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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하루

(前)권지훈 대출모집인 발행일 : 2016-06-09

오늘 회사사람들하고 회식을 했는데

오랜만에 포식을 한 것 같습니다 ㅎㅎ

평소에는 너무 업무때문에 바빠서 맛있는걸 못먹었는데

오늘은 오랜만에 고기랑 회도 먹었네요

점심에는 동기들이랑 스시를 먹으러가고 저녁에는

사장님 카드를 가지고 소고기를 먹으러 갔습니다

최근에 직장이 좋다고 생각을한게 대부분 다 친절하시고

내 할일만 하면 되기때문에 다른 스트레스가 없는점이

가장 우리직장의 메리트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월급은 조금 적지만 ㅋㅋㅋ복지에 신경을 많이쓰고

직원들을 챙겨주는 사장님이 세상에 어딨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지금은 회사를 다니고있지만

나중에는 창업을 하고싶은 마음이 있는데요

창업을 하면 일도 많고 스트레스도 많이 쌓이지만

나만의 일을 할 수 있고 특히나 내가 흥미있어하는 분야에대해

창업을 한다면 실패를 하더라도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꾸준하게 그리고 크게 키워서 나중에 기업에 판매를 해도되고

지금 사장님처럼 누군가를 챙겨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도 있구요ㅎㅎ

생각이 많은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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